2008/12/10 22:59
[사소한 잡담♬]
안녕하세요 :) 정말 오랜만이죠 !!!!
한 학기 동안
마지막 시험인 바이오를 학교 gym인 달플렉스에서 보고선
짐 후딱 싸가지고 다시 엔비로 뛰어왔답니다.
- 파이널 이그젬도 끝났습니다! 와우 'ㅁ' 한 과목당 천명정도 학생들이 있어서 그런지.. 그 큰 짐에다가 책상과 의자를 천개 가져다 놓고.. 보는 시험이란.... 분위기가 왠지 엄숙했어요 'ㅁ' 마치 수능시험을 보는 듯한 기분??
- 미드텀을 보면서도 느꼈고. 이번 파이널을 보면서도 느꼈던 거지만.. 제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...그 동안 모두 공부한 지식을 시험지에 갈겨놓고 bubble sheet과 함께 제출 하고 온 느낌이랄까요.. 즉, 멍..... 한 상태.. 어거지로 머릿속으로 마구마구 쑤셔넣었던 내용들은 어디로 가고 지금은. 터~엉 빈 뇌를 가지고 있답니다.
- 크리스마스!! It's Christmas baby~ 유후~
- 아직 고딩인 동생은 열심히 학교를 다니는데.. 집에서 게으름을 피고 있는 저를 보면서.. 'ㅁ' 동생을 놀려주는 이맛.. :) 후훘. 여름방학도 난 4달이란다~
- 집에 온지 겨우 이틀밖에 안지났는데.. 심심해요.
다른 대학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은.. 시험이 저보다 다들 늦게 끝나서 그런지.. 아직 이 곳 세인죤에 도착한 애들은 아무도 없군요... 혼자.. 심심해요 ☞☜... 뭐하고 놀까요..'ㅁ' 세인존이라.. 놀 곳도 없네요 :(
- 슬슬.. 대학생활이 뭐하는건지 파악하고 있답니다. 어떤사람이.. 정말 막장인지.. 어떤 사람이 정말 열심히 하는지도 보이기 시작하구요. 거머리들도 보이지만.. 정말 착하고 재미있는 친구인데.. 딱 한가지. 공부에 대해서는 거머리가 되네요.. -_- ;; 싫다..........
- 겨울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.. 무엇이 있을까요?
2학기 공부를 해야할까요? 발룬티어? 한 달동안 알바? (가능한가요;;;) 그냥 방콕 & 빈둥빈둥? 시간도 많은데.. 뭘 해볼까요..?



